▹ 뚜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264개
- 항뚜껑이 : (1)‘장독소래기’의 방언
- 뚜벅뚜벅 : (1)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식기뚜에 : (1)식기의 뚜껑
- 메뚜기뜀 : (1)메뚜기처럼 껑충껑충 뛰는 뜀. (2)당황하여 허둥지둥 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뚜꾸벵이 : (1)‘뚜껑’의 방언
- 책뚜꺼비 : (1)‘책뚜껑’의 방언
- 뚜꺽대다 : (1)말이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2)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무겁게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꼬뚜래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뚜꾸뱅이 : (1)‘뚜껑’의 방언
- 뚜꺽뚜꺽 : (1)말이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무겁게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떡뚜끼비 : (1)‘떡두꺼비’의 방언
- 벵뚜까리 : (1)‘병뚜껑’의 방언
- 뚜꺼먹다 : (1)(구어체로) 직장이나 학교 등의 모임에 정당한 이유 없이 나가지 않다. (2)‘떼어먹다’의 방언
- 뚜덜뚜덜 : (1)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. ‘두덜두덜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가매뚜벙 : (1)‘가마뚜껑’의 방언
- 부뚜매기 : (1)‘부뚜막’의 방언
- 꺼뚜부리 : (1)‘겉’의 방언
- 꼴뚜배기 : (1)‘꼴찌’의 방언
- 께뚜벌기 : (1)‘개똥벌레’의 방언
- 대메뚜기 : (1)메뚜깃과의 곤충.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, 애벌레는 누런색이다.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.
- 뚜럿하다 : (1)‘뚜렷하다’의 방언
- 깜뚜라지 : (1)‘까마중’의 방언
- 메뚜기피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곧으며 잎은 좁고 길다. 9월에 줄기 끝에 꽃이삭이 나와 자주색 꽃이 핀다. 산과 들에서 자란다.
- 눈뚜겡이 : (1)‘눈두덩’의 방언
- 뚜껑이불 : (1)이불잇을 시치지 않은 솜이불.
- 지뚜래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수뚜리왜 : (1)‘어리보기’의 방언
- 뚜꺼부때 : (1)‘도깨비바늘’의 방언
- 쌍뚜럽다 : (1)‘쌍스럽다’의 방언
- 메뚜깃과 : (1)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. 초록 또는 누런 갈색의 보호색을 띠고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다. 입은 씹는 입이고 더듬이는 실 모양 또는 칼 모양으로 짧으며, 머리는 앞등판 안에 들어 있다.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보낸다. 방아깨비, 벼메뚜기, 어리삽사리, 팥중이 따위가 있다.
- 귀뚜라미 : (1)메뚜기목 귀뚜라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. 애귀뚜라미, 알락귀뚜라미, 왕귀뚜라미 따위가 있다. (2)귀뚜라밋과의 곤충. 몸은 진한 갈색에 복잡한 얼룩점이 있으며 8~10월에 나타나 풀밭이나 뜰 안에 살면서 수컷이 가을을 알리듯이 운다.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. (3)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이 1906년에 완성한 가곡. 르나르의 시를 텍스트로 한 연가곡집의 두 번째 곡이다. 이 곡은 드뷔시와 대조를 뚜렷하게 보여 준다. 증오도를 포함하는 화성은 드뷔시의 음악과 라벨의 언어를 구분하는 대표적인 화성으로, 날카롭고 딱딱한 느낌의 불협화음을 그대로 표현한다.
- 뚜덜대다 : (1)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. ‘두덜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뚜룩재비 : (1)은어로, ‘도둑’을 이르는 말.
- 뚱뚜하다 : (1)‘뚱뚱하다’의 방언
- 냄비 뚜껑 : (1)냄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.
- 우글뚜글 : (1)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근 모양.
- 말꼬뚜리 : (1)남을 헐뜯거나 해칠 만한 이야기가 되는 말할 거리. ⇒규범 표기는 ‘말꼬투리’이다.
- 땁뚜시리 : (1)‘따뜻이’의 방언
- 빼뚜름히 : (1)조금 배뚤게. ‘배뚜름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뚜들기다 : (1)소리가 나도록 잇따라 세게 치거나 때리다. ‘두들기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(속되게) 마구 때리거나 큰 타격을 주다. ‘두들기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크게 감동을 주거나 격동시키다. ‘두들기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‘마구’, ‘함부로’의 뜻을 나타낸다. ‘두들기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원장 뚜껑 : (1)주로 무두류, 원구류 및 전할(全割)하는 척추동물의 배(胚)에 있는 원장의 측벽. 척추동물에서 두부 내배엽, 전척삭판, 척삭원기, 예정체절로 구성되며 신경판을 뒷받침하고 있다.
- 오뚜가리 : (1)‘옹자배기’의 방언
- 꿀뚜라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지뚜광지 : (1)‘바느질고리’의 방언
- 가마뚜께 : (1)‘솥뚜껑’의 방언
- 비뚜라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기뚜러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뚜굴뚜굴 : (1)‘때굴때굴’의 방언
- 기뚜광지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- 꼴뚜기질 : (1)남을 욕할 때에, 가운뎃손가락을 펴고 다른 손가락은 모두 접은 채 남에게 내미는 짓.
- 알몸뚜이 : (1)‘알몸뚱이’의 방언
- 뀌뚜래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뚜루배기 : (1)‘두레박’의 방언
- 뚜쟁잇감 : (1)뚜쟁이질을 할 만한 사람.
- 한림뚜에 : (1)가마뚜껑의 하나. 모양이 선자추녀를 뽑은 지붕과 비슷하며 가운데는 기와를 엎어 놓은 것과 같다.
- 복지뚜껑 : (1)주발의 뚜껑
- 귀꼴뚜기 : (1)꼴뚜깃과의 하나. 몸은 애기꼴뚜기보다 크고 자루 모양이며 살색이고 보라색 반점이 있다. 지느러미는 양쪽에 하나씩 달려 있고 다리는 열 개다.
- 질뚜가리 : (1)질그릇으로 만든 뚝배기
- 애메뚜기 : (1)메뚜깃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2~2.9cm이며,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개 엷은 황색이다. 앞가슴 양쪽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 무늬와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. 앞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하나 있고 뒷날개는 투명하다. 한국, 일본, 시베리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- 장뚜과리 : (1)‘뚝배기’의 방언
- 뚜덕이다 : (1)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좀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. ‘두덕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떠뚜아리 : (1)‘말더듬이’의 방언
- 우뚜러니 : (1)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우두커니’이다.
- 누뚜부리 : (1)‘눈두덩’의 방언
- 뚜걱하다 : (1)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.
- 뚜짐기계 : (1)굳은 흙이나 언 땅을 파서 뒤집는 기계.
- 뚜껑열매 : (1)‘개과’의 북한어.
- 솥뚜껑이 : (1)‘솥뚜껑’의 방언
- 뚜둑뚜둑 : (1)‘누덕누덕’의 방언 (2)‘뚝뚝’의 방언
- 엇비뚜름 : (1)‘엇비뚜름하다’의 어근.
- 뚜꾸바리 : (1)‘뚝배기’의 방언
- 뚜두리다 : (1)‘뚜드리다’의 방언
- 꾸뚜라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뚜껑 접시 : (1)굽이 없이 뚜껑이 덮여 있는 접시.
- 뚜르 드 렝 : (1)발레에서, 높게 뒤쪽으로 등이 휘면서 도는 동작.
- 배뚜름히 : (1)조금 배뚤게.
- 뚜걱뚜걱 : (1)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잇따라 급히 걸어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솥뚜꺼리 : (1)‘솥뚜껑’의 방언
- 삐뚜름히 : (1)조금 비뚤게. ‘비뚜름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꿀뚜래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보깨뚜겅 : (1)주발의 뚜껑
- 뚜덕대다 : (1)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두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장둑뚜껑 : (1)‘장독소래기’의 방언
- 끼뚜래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뚜두러기 : (1)‘두드러기’의 방언
- 말뚜구지 : (1)‘말뚝’의 방언
- 땀뚜덩이 : (1)‘땀띠’의 방언
- 몸뚜아리 : (1)‘몸뚱어리’의 방언
- 아무뚜룩 : (1)‘아무쪼록’의 방언
- 뚜끼빗대 : (1)‘도꼬마리’의 방언
- 가마뚜껑 : (1)사람이 타는 가마 위에 지붕같이 씌운 덮개.
- 뚜벅대다 : (1)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뚜리뚜리 : (1)‘뚜렷뚜렷’의 북한어. (2)‘두리번두리번’의 방언
- 뚜렷대다 : (1)눈을 굴리며 자꾸 여기저기 살피다. ‘두렷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안꽃뚜껑 : (1)꽃뚜껑의 안쪽. 꽃잎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른다.
- 구이뚜리 : (1)‘귀뚜리’의 방언
- 가마뚜게 : (1)‘솥뚜껑’의 방언
- 뚜께버선 : (1)바닥이 다 해어져 발등만 덮게 된 버선.
- 세꼬뚜레 : (1)‘쇠코뚜레’의 방언
- 뚜드리다 : (1)소리가 나도록 잇따라 치거나 때리다. ‘두드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(속되게) 때리거나 타격을 주다. ‘두드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감동을 주거나 격동시키다. ‘두드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‘마구’, ‘함부로’의 뜻을 나타낸다. ‘두드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ㄸ
(총 47개)
:
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뚜로 시작하는 단어 (299개)
: 뚜, 뚜가리, 뚜가리장, 뚜가지, 뚜갈, 뚜거덕, 뚜거덕거리다, 뚜거덕대다, 뚜거덕뚜거덕, 뚜거덕뚜거덕하다, 뚜거덕하다, 뚜거리, 뚜거비, 뚜거지, 뚜걱, 뚜걱거리다, 뚜걱대다, 뚜걱뚜걱, 뚜걱뚜걱하다, 뚜걱하다, 뚜겁다, 뚜겅, 뚜게뚜게, 뚜게비, 뚜게이, 뚜겡, 뚜겡이, 뚜경, 뚜과리, 뚜구부지다 ...
•
뚜로 시작하는 단어는 29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뚜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264개 입니다.